현직자로써 Big4 인터뷰 과정에 대해 몇 자 적습니다.

화이팅 140.***.249.248

PWC최종오퍼 받았는데, Pre-night정말로 곤혹스럽긴하더라고요, 무슨 3시간에서 4시간동안 계속 네트워킹해야되니까,
좋아하는 스포츠도 없고, 많이 힘들었어요.
근데 인터뷰어는 미리 정해져있지않나요~? Pre-night때 저는 호스트가 누구랑 인터뷰하는지 알려주었거든요.
공감가는게, 저는 매니저한분 파트너 한분이랑 면접했는데, 파트너 분이 인터뷰있는거 까먹으셔서,
제 전에있던 후보자는 인터뷰 못했더라고 하더라고요. 자리에도 안계시고 전화도 안받으셔서, 직원들 한 3명이 찾으로 다녔엇어요.

제 정말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파트너분들은 정말 인터뷰 그냥합니다. 질문같은거 물어보고싶은거 정해놓지도않고요.
1차 인터뷰하셨던분은 중간에 하품하심. 그냥 정말 본인 25년 경력애기하시는거 좋아하시고, 그런거 물어보면 많이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냥 인터뷰들어가면 “넌,누구냐~~?” 애기나 나누자~ 이런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