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g 등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가장 높은 이자율이라는 사이트입니다.
역시 no fee, no minimum 인데 제가 보기엔 ingdirect.com 보다는(3.4%)
이자율이 높네요. 근데 이자율이 fixed 가 아니고 변동이 되는것 같던데,
(두군데 다) 유져님들은 어떤 곳에 돈을 맡기시겠습니까?
그리고 궁금한것은, CD(ing 4-4.5%)는 정해진 금액을 얼마동안만 넣고
그 이자를 받죠,
제가 보기엔, 목돈이 없는 사람들은 우선 세이빙에 한달에 얼마씩 저축을
하고 얼마간 돈이 모이면 그 돈을 6-12 개월 단위로 CD에 넣어 굴리고,
1년후 다시 쌓인 세이빙의 금액과 CD의 금액을 합쳐서 또 CD에 넣는 방법이
은행 이자를 가장 효율적으로 타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의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두번째 질문인데, 이렇게 받은 이자에 대하여 은행에서 세금보고 하라고
서류를 보내주신다고 했는데, 만약 그 한달에 저축하는 금액이 한달
페이첵보다
많다거나, 돈의 출처가 의심된다고 조사를 받는 경우도 있을까요?(h1비자)
또한, 이자가 한 1000-2000불 정도라 하면 텍스로 내는 돈은 얼마나 될까요?
(4인가족의 가장으로)
추가로…미국에서 부동산과 주식이 아닌걸로 건실한 투자는 무엇이
있을까요…ing에 보면 investment account가 있는데 3가지 종류로,
Conservative, Moderate, Aggressive 포트폴리오가 있더군요.
뭐, 각각의 수익률은 나오지 않았지만, 역시 조금 risky 할까요..
해볼만한 가치가 있을지요…
답변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