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A로 네비게이터(GPS) 쓰고 싶은데요~!

  • #292332
    좋은느낌 68.***.166.106 2639

    크게 3종류의 네비게이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tandalone형, PDA형, 차량 일체형. 그 중에서 PDA용을 고려 중입니다.

    ‘Tomtom 5’도 많이 사용하던데 호평을 듣는 것처럼 괸찮은 까요?
    이 건 트래픽 정보까지 준다고 하는데 쓸만한지요?

    또 HP것도 있던데 HP의 솔류션은 어떤지요?

    그리고 리시버도 유선과 블루투스 리시버 차이가 많이 있나요?
    PDA의 성능도 많이 중요한가요? (실은 PDA도 같이 구입해야 되서요…)

    장단점도 좋구요. 벤치마킹까지 해주면 더 좋겠지요?
    PDA용 GPS에 대해 어떤 조언이라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69.***.155.4

      저는 말씀하신 Standalone형인 TomTom 300을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합니다.
      주변에 다른 분이 오래전에 구입했던 다른 Standalone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PDA에 TomTom Software를 어디서(?) 구해서 사용중인데, 괜찮다고 합니다.
      저는 다른 제품을 써보지 않아서 객관적이지 않을 수 있는데, PDA 쓰시는 분의 의견은 약간 객관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P2P 같은 데서 일단 구해서 써보시고, 괜찮으면 구입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TomTom은 사실 유럽에서 먼저 인기가 있었고 미국에서는 최근에 좋은 평가를 받는 것 같습니다.
      트래픽 정보는 핸드폰이나 PDA에서 인터넷 연결해서 받는 것이니, 해당 서비스 받으시려면 이런 서비스가 가능해야 하고, 하드웨어도 지원해야겠지요…

    • .. 69.***.155.4
    • 지나는이 12.***.57.66

      1. Tomtom 5와 Navigon MobilNavigator5
      둘다 좋은 소프트웨어 입니다. Tomtom5는 단거리를 잘 추적하구요.
      그리고 Navigon은 빠른 길을 잘 추적합니다. 초기 로딩 속도나
      리라우팅 속도는 비슷합니다.
      그리고 db는 navigon이 조금더 우세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현재 둘다 불법다운로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둘다 특성이 크고 굳이 하나를 선택하라면 Navigon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Navigon의 경우에 길의 왼쪽/오른쪽을 가려서 라우팅
      하기 때문에 오히려 모르는 길을 잘 찾습니다. tomtom5의 경우에
      길을 구분하지 않기 때문에 간혹 목적지를 지나쳐서 U 턴을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반면에 tomtom5 사이길을 잘찾아서 유도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Navigon은 정석적인 편입니다.
      또한 tomtom5 약간 빠른 편입니다. 예를 들어서 턴을 하거나
      길이 갈라지는 경우에, TT5의 경우에는 2-30M 정도면 충분히
      차의 상태를 파악하지만, NM5의 경우에 3-50M 정도 또는
      이상을 가야 차의 상태를 파악합니다. 그전에는 그냥 길을
      쭉~ 따라가다 길을 바꾸게 됩니다.
      tt5는 가로화면을 지원하지 않지만 NAVIGON은 언제든 변경이
      가능하구요.

      제가 권고 해드리고 싶은 방법
      (1)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소프트웨어를 다운해서 직접
      확인하고 구입하세요.
      (2) 초기 5.0 버전은 구할수 있지만 5.1 버전은 구할수
      없습니다. 따라서 구입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2. 해당 소프트웨어와 블루투스 방식의 수신기가 번들되어 있습니다.
      함께 구입하시는 것이 가장 저렴한 방법입니다.
      별도로 구매하신다면, 저는블루투스건 뭐건… 가능하다면,
      전용이나 슬롯식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유는

      (1) 차량으로 장거리를 여행하고 있다고 가정을 해보죠..
      문제는 전원입니다. 블루투스 방식과 PDA에 전원을
      공급하기 위해서 두개의 파워를 별도로 거는 경우에
      의외로 지저분하고 불편합니다.
      따라서 전원을 함께 공급 받는 경우가 좋겠죠..
      (2) 사실 PDA의 빽라이트의 경우에 일반 사용에는 문제가
      없지만 밝은날 차안에서는 보기가 힘든게 사실입니다. 물론,
      PDA 사용을 위해서 바라보는 것은 좋지만, 조금 멀리서 맵을
      본다는 것이 역시 도전입니다. ^^;
      따라서 빽라이트를 올리게 되고 왠만 기종으로도 실제 활용
      에서 2시간을 넘기기 힘들고 따라서 차에서 전원 공급이 필
      수적일수 있습니다.

      3. 시간이 되신다면, 후지쯔 LOOKS 500 시리즈를 기다려 보심이
      연말에 출시가 됩니다. GPS 수신기를 내장한 기종이 있습니다.
      실제로 별도 수신기/소프트웨어 구입비용을 생각하면 더욱
      경쟁력이 잇을 수 있습니다.

    • 좋은느낌 68.***.166.106

      너무도 쿨~한 답변에 감사할 따름 입니다.
      역시 이런 정보들이 있어 이 곳이 좋은 곳이 아닐까 합니다.

      참 그런데 ‘지나는이’님 저도 사기 전부터 모 싸이트에서 TomTom 5 5.1을 구해 놓은 상태입니다. 크기가 3M(crack 포함) 밖에 안됩니다. 혹시 필요하시면 보내드릴까요? ^^ – 5.0과 호환이 안된다는 얘기도 있는데 자세한 건 잘 모르겠네요.

      답변 주신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