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컴싸쪽에 계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oo 173.***.169.161

정말 지나간 과거는 잊으세요…거기에 억메이면 정말 시간 낭비할 수 있습니다. 기왕에 학교 가기로 했으니 커뮤니티 컬리지 알바도 하며 다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괜찮은 학부 편입을 꼭 하세요. 성적중요합니다. 컴칼 쉽다고 하지만 좋은 성적받기는 그리 쉽지 않아요. 그리고 컴칼에서 잘해놔야 그나마 학부에서 따라갑니다. 학부수업은 힘들 수 있어요…미국 교육을 받지 않아서 영어가 장벽이란말이에요. 하지만 할 수 있어요. 난 지금 학부 다니는 애들보다 나이가 많아…이거 절대 하지마시고 마음 먹었으면 가는거예요. 미국에선 한국이나 아시아권처럼 나이차이 나는게 그리 대단한 일이 아닙니다. 급하게 돌아가지 마세요. 어자피 나중에 밑천 다 드러납니다….꼭꼭 컴칼에서 관련 과목 다듣고 2~3년 뒤에 좋은 학교로 편입하세요…해당 지역학교 는 해당지역 주민에게 우선권 주니 알아보시고…그리고 나서 대학원이든 취직이든 걱정하세요. 컴사로 학부 졸업하면 그래도 세상에 선택권이 좀 많아짐을 느껴질거에요..꼭 그러세요. 동생같고 비슷한 시기를 비슷한 나이에 격는거 같아서 얘기하고 가요…. 10년 방황하고 이제 자리잡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