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두 달 정도간 엄청 고생해봤습니다.. 50마리 발견하셨다는데 저는 첫 한 달 간은 벌레를 본 적도 없고 물린 자국이나 가려움증도 모기 물린 거랑 비슷해서 베드 버그인 줄도 몰랐습니다. 알고 나서도 침대를 뒤져봐도 벌레가 보이는 일은 거의 없더라고요.. 대부분 숨어있다가 잘 때 나와서 문다던데…
아무튼 가구들 버리라는 말들 많은데 그냥 버려버리면 님 주변까지 다 퍼져버릴 가능성이 있고 동네에서 다시 옮아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Leasing office에 바로 연락 하는 게 정답입니다.. 그리고 아마 office에서 exterminator를 불러주거나 돈을 분담을 하거나 할 겁니다.
홈 디포에서 파는 약 세 번이나 터뜨려봤는데 아무 효과가 없어서 나중에 물어봤더니 그거 터뜨려봤자 안 죽고 어디 숨어 있다가 방 밖으로 도망가서 이곳 저곳에 알을 깐다는 말을 하더군요…
아 그리고 베드 버그 관련된 (영어) 블로그나 포럼들 있는데 거기서 도움을 많이 얻었습니다.
옷이나 침구류를 세탁한 후 고온의 드라이어에 넣고 돌리면 베드 버그랑 알이 죽는다고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