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부동산 시장에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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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14.2 2372

    만일 들어가 살 집을 고르면 능력이 되는 수준에서 빨리 사세요.

    만일 사 놓고 렌트 놓으면서 집값으르기 기다릴 생각이면 늦은 감이 있네요.

    >전 그리 부동산시장에 대한 지식이 많은사람도 아니고 더군다나 경제흐름에 눈이 밝은 사람도 아닙니다.
    >최근 반년정도 내집장만의 첫 꿈을 시작으로 밤낮 안가리고 고민중에 있는 상황이고요…
    >부동산으로 큰돈 만들어보고자 하는 마음은 없지만 이만저만한 돈도아닌 집을 구입하는 큰돈 지출을 눈 앞에두니 뒤늦게 나마 경제동향이니 하는 세상돌아가는 이야기들에 관심을 갖게 되더군요.
    >
    >제가 좀 여쭤보고 싶은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혹시 90년대 초 부동산 시장이 잠시 주춤한 시기가 있었다는건 다들 아실텐데요.
    >전 그당시 대학교 첫 발을 딛은 학생신분으로 부동산에 관심을 가질래야 가질수도 없던 시기였기때문에 그당시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계셨던 선배님들의 조언을 좀 구하고자 합니다.
    >그당시 부동산시장 변화에대해 느끼셨던 점이 있으셨다면 공유좀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당시 상황을 여쭤보는 이유는 최근 여러 정황을 볼때 90년대 초의 분위기가 재현되는듯 싶어서 입니다.
    >
    >80년 초반부터의 집값변화를 보면 80년 초반부터 서서히 오르기시작해서 90년에 가까워지면서 급격히 상승하게 되더군요.
    >80년 초반의 집값의 두배가 되는 시점인 90년 초반에가서 집값 변동이 멈추면서 그후 4여년동안 오르락내리락을 거듭하면서 전체적으로 하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90년 중반부터 서서히 올라 97년에가서야 90년 초반의 가격을 되찾게 되더군요…
    >90년 중반부터 다시 급격히 오르기 시작했는데 바로 지금이 바로 급격히 오르기 시작했던 시기인 90년 중반 집값의 두배가 되는 시점이더군요. 그리고 다시 최근 들어 폭은 좀 크지만 불규칙적인 가격변화가 오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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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90년 초반부터 시작된 불규칙적인 집값변화가 최근에 들어 시작되었다는것이 어쩌면 90년 초의 시장을 닮았다고도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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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흐름을 볼때 주기적으로 부동산 붐이 있은후엔 어느정도 안정화기간이 뒤를 따르는듯 싶네요.
    >그러면서 어느정도 경제흐름과도 페이스를 맞추는것 같습니다.
    >여기에는 경제 불균형을 해소하기위한 정부의 개입이나 폭등후에 올 변화에 대한 사람들의 심리등도 작용되리라 봅니다.
    >더군다나 최근 부동산 붐을 타고 신축된 주택수가 크게 늘어난것도 한몫 할수 있을것도 같네요.
    >하지만 2001년부터 불규칙한 변화들이 일고는 있지만 2년 사이에 다시 급등하는 향상도 보이고 있는것이 어쩌면 안정화기간을 지나쳐버렸는지도 모를일이고 아니면 불규칙한 변화속에서의 잠깐의 상승일듯도 싶네요…
    >중요한것은 이 시기들이 언제일까하는것일 텐데요…
    >이런 예측이나 동향들에 대한 의견이나 또는 정보들을 여러분들과 같이 공유를 해봤으면 합니다.
    >전 이런 우려때문에 집구입을 차일피일 미루고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만일 집값이 떨어진다하더라도 제 경우 매일같이 이어지는 고민과 낭비되는 시간을 생각하면 하루빨리 사버리는것이 더 도움이 될것도 같네요.
    >아무튼 조금만 더 고민 해보려 합니다…여러분들의 많은 의견과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