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입국시 영어가 안되면…

  • #291372
    미국입국 68.***.96.240 2972

    부모님께서 조만간 시카고공항을 통해서 방문차 들어오실 예정입니다.
    입국수속을 할때 영어를 못해서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요.
    간단히 영어 편지를 써서 부모님께 드리는게 좋을까요?
    경험있으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 CRYPTON 68.***.103.136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통역들 대기하고 있습니다. 단, 통역이 한국말 한다고 “우리편”이라고 생각해서 해서는 안되는 말, 예를 들어 “며느리가 얘기 낳아서 산후조리해주러 왔다” 같은 말 하지 않도록 주의만 주십시요. 머무실곳의 주소와 전화정도는 적어서 가지고 계시면 될거고요. 그 외 편지같은건 내밀어 봐야 읽지도 않습니다. 그냥 집어던지기 때문에 부모님들 마음만 상하십니다. 이민국 심사관은 입에서 나오는 말을 통해 입국의도를 떠보려 하기 때문에 말조심이 가장 중요합니다. 통역관들은 듣는 그대로 통역해야 하기 때문에 말 많이 안하실 수록 유리합니다.

    • 피터 69.***.207.192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면 패밀리 서비스가 있습니다.
      항공사 직원이 입국 심사부터 짐 찾는 것까지 다 도와 주며 출국장 밖으로
      나올 때까지 옆에서 도와 줍니다. 지난 12월에 장인/장모께서 오셨는데
      아주 편하게 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