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jisumi님 질문 있습니다…

  • #291080
    베이 69.***.106.24 2977

    구체적인 Action을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투자용 2nd 홈을 구입하려고 생각 중이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제가 지금 타운홈 20% 정도 다운할 자금이 있는데, 어디 다른 좋은
    투자처가 있을까요? 집값이 하락할 앞으로 5년동안.

    2.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어떻게 할까요? (일년 반전에 샀습니다.)
    집을 팔고 이사를 하자니 지금 너무 행복해 하는 아내와 아이들 때문에
    선뜻 앞으로 5년간 아파트에 살자는 얘기를 못하겠네요.
    하우스 렌트를 하려니 아내가 반대합니다. 예전에 한국서 전세 살 때 말
    은 안했어도 좋은 기분은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비용도 생각보다
    싸지 않군요.5년후에 훨씬 큰 집으로 이사할 수 있으니 참으라고 할까요.

    3. 지금 생각있는 사람들은 타주로 이사를 한다고 하셨는데, 어떤주가
    좋을 까요? 떠나신다는 분들은 주로 어디로 정착하고 계신가요?
    혹시 지금 알아보고 계신 곳이 있으신가요?
    저는 IT Engineer라서 관련된 Job이 많은 곳이었으면 하는데,
    그리고 아이들과 아내가 이곳을 좋아하는데, 어디든 정착을 하면
    살기야 살겠죠.

    당장 Action을 취할 것은 아닙니다만, 제 현실에 비추어 드는 고민입니다.
    아시는대로 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16.***.241.62

      저두 무지 궁금한데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가 직장을 옮기는 관계로 2년반정도전에 산 집을 팔려고 내놨습니다. 이것저것 다 제하고 한 15만정도가 남는데, 다시 집을 살까요? 아님 다른 곳에 넣어두고 기달릴까요? 고민많이 돼는데…

    • PE 209.***.115.210

      농담삼아 들으시면 IT란걸 제외하면…여러가지로 살기좋은곳은 미국중부지역이겠죠. 물가 싸고 미국같은 느낌도 많이 들고 개인적으로 덴버가 좋더군요. 제중국인 친구는 밀워키를 상당히 좋아하더군요. 괜찮은 자연경관에 시카고와 가깝고.. 미국내 어디놀러가가에 좋다고 (시카고에서는 모두 한방에 저렴한 가격에 항공권을 구입할수 있습니다.) 싱글은 시카고 추천입니다. 좀 작은 뉴욕이라고 생각하시면… 추운거 싫어하지 않아야 되죠. 너무 춥다면 세인트루이스나 캔사스 시티도 괜찮구요. 밀워키나 미조리주 세인트루이스 쪽 자연도 서부에 비하면 떨어지지만 나쁜 자연환경은 아닙니다. 하이킹 하고 낚시 하기엔 그만입니다.
      텍사스쪽도 그냥 밥먹고 살기에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IT를 고려하면서 괜찮은 동네라면 시애틀 추천입니다. 단 비오는거 싫어 하시면 안되죠. 비올때 소주한잔이나 커피 한잔도 괜찮은 분위깁니다. 특히 한국방문할때 빨리가서 좋습니다.

    • PE 209.***.115.210

      위는 고물가로 캘리포니아나 뉴욕,DC근방을 탈출하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

    • 베이 69.***.24.3

      귀가 상당히 얇은 분이시군요. :)

      1. 님이 물어보는 사람이 그렇게 경제 흐름을 잘 읽는 투자의 귀재라면 왜 베이에이리어보다 집값이 싼 오렌지카운티에서 집한채 장만하지 못하고 허덕거릴까를 먼저 생각해 보시구요.

      2. 꽤 잘 알려진 폴크루거만이나 모건스탠리의 스티븐 로치같은 사람들도 미국 자산 거품에 대한 우려를 하지만 저 사람같이 모기지 레이트나 주택가격 등락에 대해 년단위로 미아리 비즈니스 하듯이 촐싹거리지는 않습니다. 한마디로 돌팔이 선무당에 가깝다고 보구요.

      3. 님 회사에 다니는 머리 잘 돌아가는 최고 경영층이나 재무쪽 사람들은 왜 생각없이 이 동네 살고 있을까도 생각해 보시구요.

    • 베이1 24.***.11.98

      베이 지역에 있는 많은 회사들은 그래도 10년 전이나 그보다 훨씬전에 생긴거 아니던가요?
      그때는 어느정도 비싼정도 였을테죠.
      베이 지역 집들도 40년 이상된 집들 처음 지어졌을땐 평범한 적정 집값 아니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