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라이하지도 않은 크레딧카드에 모르는 사람 이름까지 애드되서 왔어요.

  • #291070
    황당한이 70.***.1.21 2578

    안녕하세요? 너무나 황당한 일이 있어 혹시 조언을 구할수 있을까해서 글을 올립니다.

    1995년도에 BankOne에서 크레딧카드를 만들어 사용해왔는데 2003년부터 카드를 없애진 않았지만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오늘 뱅크원에서 크레딧카드를 새로 받았는데 카드가 두개가 온겁니다. 제이름 하나와 모르는 여자 이름까지 제 Last name으로 되어있어요.

    전 어플라이 한적도없고 이 여자 애드한적도없거든요. 그래서 뱅크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커스터머 서비스 직원과 이야기해도 소용이없더군요. 자기네는 어찌된 영문인지 전혀 정보를 알수가 없다구요.

    그래서 씨큐리티 디파트먼트로 전화를 트랜스퍼 시켜주더군요. 그쪽과 이야기했습니다. 이 여자 이름이 왜 들어갔는지 조사가 들어가려면 먼저 어카운트를 클로즈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싫다고 했습니다. 전 이 여자 이름이 언제 왜 어떻게 들어갔는지 누가 전화로 요구를 했는지, 아니면 페이퍼를 필아웃하여 니네들이 정보를 받은건지, 내 신분이 노출된건지 알고싶으니 정확한 정보를 달라고 해도, 이여자는 거의 막무가내로 정보를 조사하려면 어카운트를 닫으라고 했습니다. 제 어카운트에 그 여자가 언제 애드가 된건지도 모른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열이 받아, 니가 더이상 날 도와줄수 없다면 난 내 변호사를 선임하여, 변호사에게 이 상황을 알아보도록 하겠다고했더니 그때부터 태도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버벅버벅 대면서, 말도 앞뒤가 맞지 않게 거짓말을 하더군요. 그 여자 이름이 제 어카운트에 애드가 된건, 1995년도에 처음 카드를 만들때 부터이고, 그여자 소셜도, 주소도, 어떠한 정보도 아무것도 없다고 했습니다. 누군가 전화를 해서 이름을 애드한것도 아니라고했습니다. 거짓말한것에 열받고 화가 나기 시작했는데, 변호사를 선임해서 일을 처리하겠다고하고 임플로이 아이디만 받아놓았습니다.

    끝까지 어카운트 클로즈하라고 설득하더군요. 약이 올랐습니다.

    혹자는 그냥 어카운트 클로즈하고 뭐가 무서워서 피하냐 드러워서 피하지 라고 하는데 어떤 방법이 좋을지 몰라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아직 까지 카드가 액티배잇 된건 아닌데 그냥 클로즈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이런것을 신고 하는 기관이 있는건지요? 변호사를 선임해서 쑤를 하는게 좋을까요.

    전 그 여자 이름이 왜 거기 올라가 있는지 알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너무 약오르고 화가나서…혹시 이런거 신고하는 기관이나 단체가 있다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전 북부 뉴저지 살거든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경험자 68.***.252.128

      카드회사에선 어카운트에 뭔가 이상하면 그냥 클로즈 시키고 대신
      다른 카드번호를 발급해주는식으로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보안상 카드를 클로즈 시키고 다시 새번호 발급 받은게 2번
      있었는데, 황당한이님의 경우는 상당히 이상한 경우군요.

      혹시 누군가가 댁의 우편함이나 쓰레기통에서 카드빌을 줏어서
      이름 애드해서 보냈거나, 전화로 카드에 사람 추가할려면 프라이머리
      카드홀더의 소셜이 필요한데 카드번호와 소셜이 동시에 누군가에 알려지는
      경우는 아파트 새로 입주시, 학교나 학원등록등 아주 제한적인데 혹시
      생각나는것 없나요? 혹시 누군가가 댁의 우편함근처에서 카드 집어갈려고
      배회하는것 못봤나요? 일단 수상한점이 있음 어카운트를 정지 시키는게
      안전할것 같습니다.

    • H 63.***.190.81

      일단은 account close하고 다시 카드를 발급받는게 좋아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