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역시 똑 같은 keyspan 회사에서 작년에 같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우선, keyspan 측은 계량기가 잘못되어 그전에 나온 빌이 잘못되었다는 식으로 나올텐데, 너무 신경 쓰실 필요 없습니다. 계량기 관리는 어차피 그회사 관리이고, 이전에 나온 요금을 기준으로 평균 잡아 내고 싶다고 말하시고요.. 돈은 절대 내시면, 안됩니다. 일단 dispute 에 걸어 놓으면 안내도 상관없습니다, 끝날 때까지는 요.. 전 6개월이나 안냈었습니다.
한두달 협상하다 잘 안되면, gas 고지서 뒷편에 department of energy 에 신고해서 그쪽을 통해 중재 받는 것이 있습니다. 이때 신경 쓰실 것은 협상 할때 마다, 담당자의 이름, 전화 번호, 전화 건 시간, 통화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 해 놓으십시요. 그리고 키스팬에서 무관심하게 나오면, 한 이주 마다 전화 해서 협상 시도를 하십시요. 때때로 매니저 요청을 해서 매니져와도 통화하시고 기록하시면 좋습니다.
제 경우 한 두달 간 키스팬 담당자와 통화를 해서 협상하려다 실패했는데요. (계량기 잘못된 후 1700불이 나오고, 그 다음달은 800불이 나왔습니다. ) 제가 쓴 것 처럼 노력한 내용을 정리한 후, DOE 담당자에게 전화하고, 팩스로 그동안 내역을 보내고 나서, 한 두달 후에, 계량기 교체와 그 동안 쓴 가스 요금 전체를 0 으로 하는 내역서를 받았습니다. 한 4개월 동안, 가스 요금 기본료 (한 5불 정도) 만 내고 쓴 셈이 되더군요.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가능한 논리적으로 대응하시면, 크게 어렵지 않게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DOE 의 도움이 결정적이였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