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국 직장 생활 하며 배운것은, 한국에서 처럼 선임이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가르키는 것이 없고, 또 그것이 선임의 responsibility도 아니거나 아주 작은 부분이란 겁니다.
자기가 배워야죠.
그런데 정말 sharing에 매우 인색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매니저의 management아래 각자 일하던지, 그를 내 보내던지, 내가 나가던지이겠죠.
3년 일한 사람이 아는게 별오 없을 정도면 그것이 3년후 내 모습일겁니다.
떠나는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