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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온지 얼마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보내주는 근근한 수입(송금)을 가지고 지금 생활하고 있는데 나중에
작은 장사를 해볼 생각입니다.게시판을 읽다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운페이를 하고 융자를 받아서 집을
사게 되는데 제 경우에는 좀 다릅니다. 당장 여기서 좝이 없으니 세금 내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현금을 한국에 있는 은행에 무작정 넣어두자니 이자가
낮아 메리트도 없고 그렇다고 당장 미국에 투자할 만 것도 찾지 못한 상태에서 덜컷 융자 받아서 집을 사고 매달 그 이자 갚아나가는 것도 감당이 안될 듯 합니다.그래서 내린 결론이 이럴 바에야 그냥 현금 주고 집을 살 계획입니다.
게시판의 글을 읽어보면 좝을 가진 분은 당연히 수입에 대한 세금을 낼테니까 모기지 회사의 융자을 갚아나가면서 그 이자의 일정 퍼센테이지를 세금 감면 받으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싶은 것은 ;
1. 직업마다 다르겠지만 융자 받은 금액의 이자에서 대충 어느 정도의
세금 감면 효과가 있는지요? 그 금액이 엄청 큰 가요???세금 감면되는 금액이 어느 정도인지 도저히 감을 못잡아서 여쭙니다.
2. 저는 가족들한테 빨리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인데 일단 현금으로
집을 사고 나중에 나중에 융자가 필요하면 그 때가서 그 집을 통해서
융자를 받을까 합니다.이런 생각으로 지금 제가 현금 주고 사는 행동이 어리석은 짓인지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며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