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마음 느긋히 먹고 추진해야겠죠?

원글 74.***.29.122

작년말에 그래서 그당시 매니저한테 말해서 그 매니저가 윗선에 밀어부쳐서 평소 인상%보다 두배정도 올려준상태이고 그 결과연봉이 신입과 같은연봉입니다. 그당시 다른팀원들은 연봉인상이 없는사람ㄹ이 대다수여서 매니저가 다른사람들한테 말하지말라고 당부했었구요. 또, 그때는 perm프로세스 진행중일때라 언제 영주권받게될지도 모르는상황이었고 영주권이 저한텐 우선순위여서 붙어있을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지금매니전 이런 백그라운드를모르는데 이미 그래서 작년에한번 올려준걸 또 얘기할수도 없고 다른데 오퍼없이 말꺼내면 곤란만 하게 될까봐 그냥 입다물고 이직알아보는중이구요.

너무 답답하다보니 장황하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