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타자도 제대로 치고 글을 읽기도 쉽게 쓰셨네요. 처음부터 이렇게 할 줄 알면서도 안했다는 얘긴데…아마 원글 쓸 때 엄청 기분 나쁜 일이 있어서 여기에다 스트레스를 풀었나 보군요.
도님의 이번 글은 전혀 다른 양상으로 나오네요. 한국 욕을 하고 앞으로는 절대로 한국은 안보고 상대도 안할 것 같던 태도로 한국을 폄훼하더니:
‘국적포기할사람들은 국민 아니니까 의무도 당연이 이행 할 필요없다 보네요.’
‘한국은 약하기 떄매 미국시민권자에게 그런 제제 못 할듯 싶네요..
미국은 한국시민권자에게 그렇게 할수잇어도
한국은 미국한테 그랫다가 보복당하지 안을까요?’
갑자기 한국 걱정을 하는 모국애에 충만된 한국청년이 됐네요:
‘한국경제는 지금 하락세입니다 자원이 없어 기술로 먹고 살아야하는데 중국 일본이 치고 올라오네요. 이런글은 문제점을 집고 넘어가는겁니다…혹시 왜 요즘 n 포 세대, 이태백, 88만원 세대, 이런 게 문제로 나오는지 아시나요?’
뭐가 진짜인가요? 아래 댓글분이 재미있는 말씀해 주셨네요: ‘미쿡인이면 미국군대 미국문제 신경써야지. 한국 문제 한국군대 걱정 너무 해주네. 여기 있는 미국넘들 미국에 애국하며 살자. 남의 나라 그만 신경쓰고.’
모국애에 충만한 미국에서 사는 한국인이“한국이 이미 끝나가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라고 말하면 많이 걱정하는 모습으로 보이지만, 한국병역기피를 위해서 미국귀화를 결정한 검은머리 외국인이 “한국이 이미 끝나가지 않아요?” 이러면 한국을 폄훼하면서 비아양거리는 것으로 들립니다.
마지막 단락에 ‘이말대로라면 정말로 비판할수잇는 사람은 극소수 이지 않을까하네요..보통 여러 문제로 오지 병역과 다른 문제로 오지 단순이 병역떄매 오나요? 이거 우리가 알수없는데 비판 그럼 거의 아무도 못하겟네요.’
백번 맞습니다. 그런데, 도님은 병역기피 방법으로 미국귀화를 당당하게 옹호했고 더불어 모국인 한국을 폄훼했습니다. 그래서, 도님은 비판받는 극소수에 속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