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대 안 가면 매국노입니까? 참고로 저는 40개월 제대로 복무했습니다.
군대 안 가고도 한국인의 자긍심을 갖고, 내 삶의 자리에서 한국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애국자가 아닌가요?
군대 다녀오신 분들에게 묻습니다. 정말 나라를 지켰다는 보람을 가지고 복무하셨나요?
아니면, 늘 입에서 흥얼거리는 말처럼…”거꾸로 매달아도 국방부시계는 간다.” “좃뺑이친다.”라고 하면서 복무하셨나요?
저는 군대다녀온 자부심이 있습니다. 영주권자가 한국군복무를 하신다면, 존경합니다.
그러나, 외국 살면서 한국군대를 안가시는 분들을 매도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좋은 한국군대면, 왜 안가시는 분들을 매도합니까? 불쌍히 여겨야지…
군대복무 안 하고, 한국좋아 하면 안 됩니까? 한국 응원하면 안 됩니까? 일본응원할까요? 그러면 좋으세요?
군대복무 안 하면, 평생 한국제품 안 사고, 한국을 싫어하고 살아야 합니까?
그러면 한국사회에 도움이 됩니까?
저는 제 청춘 40개월을 바쳐서 군복무한 시절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외국에 거주하시며 한국군복무를 하지 않는 분들을 매도하고 싶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