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병역 연기 질문

  • #2897677
    캐나다 영주권 99.***.104.176 6158

    안녕하세요

    몇가지 궁금한점이 있어서 질문을 남깁니다.

    저는 현재 캐나다에서 거주중이며 최근에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16살때 혼자 유학을와서 현재 한국나이 26살때까지 공부하며 학교나와 취업하여 영주권을 받은 케이스입니다.

    병역 연기에 대해서 궁금한점이 있는데…

    만25세가 되었던 작년에는 학업 관련으로 4년제 대학교에 입학허가를 받은후 1년 병역 연기를 하였습니다.
    현재 여권은 2016년 12월31일까지 만기이며 8월 이번해에 영주권을 받아서 병역연기를 하려했는데

    알고보니 대상자는 영주권을 받고 3년 거주한자에게 37세까지 연기가 가능하며
    3년미만인 사람은 3년범위안에 병역연기를 한다고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현재 저는 고민이 입학허가를 받아 연기를 하였고 이번해에는 단기여행 으로 1년을 연장한후
    다음해에 3년미만 자격으로 연기를 한후 캐나다 시민권을 따고 난후 한국 국적을 포기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진행중인것은 작년 학교입학으로 1년연장 이미 하였으며 이번해에는 단기여행 목적으로 1년을 2017년 까지 연장한후 2018년 부터 2020 년 까지는 영주권 보유자로 연장을 하려하는데
    혹시 저랑 비슷하게 하셨던분이시거나 제가 지금 준비하는 과정이 문제가 있는 부분을 아시고 계신분은

    답글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MBC 96.***.18.54

      욕을 버는구만

    • 유학 71.***.169.108

      세상이 하기싫은일 회피하면서 살기가 쉽다면,,인생이 아니죠?
      남들 군대가는 만큼 마음 고생은 하셔야 공평하지 않을 까요?

    • 군대 73.***.143.202

      나같으면 그냥 학교 2년 휴학하고 군대 다녀왔음.
      내 주위 후배/선배 들도 다 그렇게 했음.
      군대 안가려고 엄첨 노력하네…

    • hyun 67.***.105.203

      시원하게 한번 갔다와라 남자가 왜그러냐??

    • Ark 50.***.228.62

      이곳에다가 병역에 관해서 글을 쓰면 욕밖에 안달려요
      요즘 군대 편하고 기간도 짧고 시설도 좋은데 그냥 갔다 오는게 나을텐데요 이게 군대문제로 연가 하다가 나중에 시민권따고 국적 포기해버리면 해결될 문제 같지만…. 제가 알기론 한국입국시 입국거부 나올가능성 있습니다 잘못하면 한국 입국 불가능해집니다…. 참고로 제 지인도 군대갈시기와 미국영주권 받는 시기랑 애매하게 겹쳐서 알아보니 한국에서 범죄자 취급받는다 하고 한국여권도 갱신안해줘서 그냥 스트레스 받느니 군대간다 해서 지금 복무중에 있습니다

    • 여기 미국온 사람들 다 한국 병역의무 하고 미국 시민권 딴 사람들이다 45.***.24.58

      연평도 해병이나 최전방 지오피 지피근무해라. 강원도 동부전선도 좋다. 인제 원통 등 철의 삼각지대…김일성고지가 보이는곳도 참 좋다.

      • 도우르 68.***.192.61

        ??????
        여기 미국온 사람들 다 한국 병역의무 하고 미국 시민권 딴 사람들???????
        먼 개소리…

    • 그린라잇 66.***.112.54

      그냥 갔다온나

    • 쯧쯧 38.***.205.189

      문제의식이 없는것도 요즘아이들의 사고방식인가??
      설령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더라도 한편으로는 도덕적인 문제가 될수도 있는데,
      군대안가려고 이래저래 편법쓸려는 생각을 이리도 쉽게 오픈하는것이 부끄럽지도 않나??..
      아님 아예 못느끼는 것인가.. 군대 안갈려고 이래저래 머리 굴리는것이 훤히 보인다..

    • a 119.***.24.63

      군대 빼는게 법적으로 문제없으면 빼는게 좋죠.
      군대 가봤자 개취급 당하고

    • 그러게요 24.***.243.96

      제가봐도 굳이 안가도 되는데 갈 이유가… 막상 저렇게 말하시는 분들 본인이 기회되면 대부분은 안가실듯.

    • Jjj 73.***.145.41

      한국에서 살거 아니면 괜찮죠. 스티븅 유처럼 들어와서 돈 벌고 싶어하지만 않으면. 근데 타블로나 기타등등 검은머리 외국인이 혜택보며 사는거 보면 좀 보기 그렇죠.

    • bk 104.***.175.62

      시발 나도 안갈수있었으면 안갓을거다….

    • 아버지 40.***.47.252

      아들 둘 키우는 입장에서 원래 나는 남자라면 군대 다녀와야지 하는 생각을 했었다 수년전까지만 해도..
      그런데 최근 한국 군대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사고들을 보며 생각이 바뀌었다.

      미국 영주권/시민권을 일부러 포기하고 한국 자발 입대한 젊은이가 반신불수가 되어 침대에 누워 있는데 한국 정부는 나몰라라 책임지지 않는모습이 방송 된적이 있다..

      또 군대 내에서 사고가 일어났을때 단 한번도 군이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해준 적을 내 주위에서 본적이 없다.
      무슨 일이 생기면 무조건 개인 책임으로 몰아가고 국가와 군은 뒤로 빠지는 모습을 너무 많이 보아 왔다.

      한국 국민으로서 나라를 지킬 의무가 있지만,
      아버지로서 내 아들을 지킬 의무도 있다.

      국가가 내 아들들을 책임져 주지않고 나라를 위해 죽거나 다쳐도 국가가 나몰라라 한다면
      나는 거기에 내 아들들을 밀어 넣고 싶지 않다.

      • 어머니 108.***.213.2

        두아들의 어머니로서 아버지 글에 100% 동감

        • 이런 70.***.64.148

          1000% 공감 합니다.

          엘에이 사는 분 자발적 군입대 했다가 문제 생긴거 책임 안지는거 보고 …. 군대는 피할수있으면 피하는게 답이다 라고 생각들었음.

      • 괴뢰군 73.***.134.131

        일제시대에도 많은 젊은이들이 징용끌려가도 빽있는 넘들은 면피했다죠…
        군대갔다오는게 영광이 되면 모를까, 군대가서 험한 꼴만 본다면 굳이 갈 필요가 없는게 인지상정이지요.
        이게 영광이라면 고관대작들 자제부터 서로 먼저가려고 했을 텐데, 그들 자식들이 먼저 빠지는 걸 보면 갈 곳이 못되는게 분명합니다.

    • 군필 66.***.193.219

      우선 영주권 취득 후 3년미만의 케이스로 3년 연기한 후에, 3년 지나면 3년 이상자로 37세까지 연기를 신청하면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그 후엔 자동적으로 제2국민역으로 편입(면제) 되게 되지요. 물론 이 사이에 한국에서 경제활동을 한다거나 액티브하게 살면 국외여행허가가 취소될 수는 있겠으나 한국에 돌아갈 마음이 없다면 문제가 없는 경우가 되겠군요.

      타국 시민권을 자의에 의해 취득한 경우 국적상실 신고를 하건 안 하건, 자동적으로 그 순간에 한국 국적은 상실됩니다. 고로 국적 포기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당연히 더 이상 한국 시민이 아니므로 한국 여권을 사용한다거나 여권을 연장한다거나 하면 안되겠고, 추후에 한국에 들어가서 재외 동포 자격으로 장기 체류를 하고자 할 경우에는 국적 상실 신고가 되어 있어야만 한다는 점은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좋건 싫건, 자기가 태어난 나라는 선택할 수 없었던 것이니 (부모를 선택할 수 없었던 것처럼), 자기가 되고 싶은 국가로 이주해서 그 국민으로서 살겠다는게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 가 없네요. 어차피 새로운 나라의 국민으로서 권리 뿐이 아닌 다른 세트의 의무를 가지게 될텐데, 단지 국가간의 이러한 장단점을 수치화해서 정확하게 비교할 수 없다고 해서 감정적으로 어느 한 나라의 의무에서만 벗어나려고 하는 법죄자 취급하는 것은 얼마나 스스로가 병역의 의무를 피할 수 없었음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76.***.180.111

      육군 병장 81 m 90m 중화기 중대 분대장 전역.
      다리 절단할수도 있었고, 몇번 죽을 수도 있는 고비도 있었지만.. 다행히 사지 멀쩡해서 전역. .. 입대 안 할 수 있었으면 당연히 안갔음. 빽, 돈, 줄 없는 놈만 개고생 하는데.. 지금도 그러는지…

    • A++ 12.***.33.170

      저도 군대 다녀왔지만 꼭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군대 다녀와서 철든 다는 말이 있긴하지만 꼭 군대가 그렇게 해주는 건 아니고 나이가 들면서 차차 철이 드는 느낌이랄까요.

    • 일반인 99.***.193.40

      누가 뭐라해도 아들둔 아버지로서 요즘의 군대 아무리 좋아졌다 한들 보내고 싶지 않은것이 사실임..
      내가 다녀온 30년전이나 지금이나 장병에 대한 군의 무책임은 한결같음…

    • ………. 76.***.85.125

      1. 안갈수 있으면 안가는게 최고
      2. 전공이 이공계면 병역특례 (4주훈련)
      3. 병역특례가 안되면 사관학교 교관(그나마 전공관련지식 제대로 활용가능)
      4. 카투사 – 그런데 추첨이라서 확률이 아주 낮음

      대학동기중에 현역 갔다와서 정신문제 생겨서 온 사람 있습니다. 당연히 보상같은거는 없었죠. 참고로 저는 2번으로 해결했습니다.

    • 유학 71.***.169.108

      병역 피하는것은 개인 자유입니다.
      그냥 미국에 살면서 영주권 시민권 획득하면 됩니다.
      개인의 자유니까요,
      하지만,,,그로인한 개인적인 불편함(한국 입국시…)이나
      여권 연장에 대한 불편함 어려움,등은
      본인니 감수하면 됩니다.
      징징대거나 불편하다고 불공평 하다느니..
      않그러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손라락질도 감수 하셔야 합니다.

    • 감사합니다. 65.***.20.219

      스티브 유 처럼 군대 가겠다고 했다가 안가겠다는 것도 아니고….
      아예 이민와서 외국인으로 살겠다는 것인데, 뭐 그리 화들을 내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겠다면 합법적으로 병역을 필/면제 받으셔야 하고, 외국인으로서 입국/취업 에 불편을 감수하고 외국인으로 외국에서 살겠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고. 개인의 선택. 별로 손가락질도 안받습니다. 아마도, 입국 금지도 안될 것이고요. 대한민국 공직에 나가서나 공인으로서 살것도 아닌데, 개인의 문제에 그리들 민감한지… 불법도 아닌데…

      외국인으로서의 혜택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혜택을 다 받으려 한다면, 손가락질 받겠지만…

    • 군대조까 50.***.24.39

      군대는 안갈수 있으면 안가는게 답~~~~~~~~

    • 이런 70.***.64.148

      저는 군대 다녀왔지만 안갈수 있으면 안가는게 답.

      특히 한국 군대 머하러 감.

    • 병역 관련 글쓴이 198.***.68.73

      제가 적은 글로 인해서 어느정도 찬성하시는 분과 반대하시는 분들의 여러 의견들이 보이네요.
      단순히 의견을 얻고자 했던 글이 여러사람들에겐 불쾌하게 보였다면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도우르님 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저는 한국인의 의무를 이행하지않고 시민권을 포기하려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어릴때 혼자 캐나다로 와서 반은 한국에서 살고 반은 캐나다에서 살며 혼자 고민도 많이했습니다.

      제가 결론 지은것은 캐나다에서 일하며 이나라에서 죽을때 까지 살기로 한것입니다.
      제 같은 경우는 한국인으로 남으면 혜택받을 수 있는것이라곤 한국에서의 경제생활과 6개월 이상의 채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저는 거기서 경제활동을 할 일은 없을 것 같고 6개월 이상 채류도 할 이유도 없어서 위와 같이 결정을 하게되었습니다.

      외국에서 생활하시다 군대를 갔다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한국에서 지내시거나 일을 하시는 부류로 저는 판단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단순히 정말 한국인으로 태어난것을 자랑스러워 하여 2년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이거니와
      저는 그다지 한국에서 태어나 2년간 국방의 의무를 지켜야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중 한명일 뿐입니다.

      해명아닌 해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을 하나 더하자면
      영주권을 받은후 3년미만이면 병무청에서 3년짜리 허가가 무조건 나오나요?
      1년 먼저 국외여행 허가기록을 받고 3년미만을 받는것이 나을것 같은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나가다 50.***.230.241

      이사람은 뭐냐 얼굴 안보인다고 막말… 어린놈에 쉐키가 말뽄세하고는 지도 사회생활 다 꼰대들한테 굽신굽신 하면서 쳐먹고 살꺼면서
      야 갔다 왔다는데 왜또가냐 ?? 암데서나 얼굴 안보인다고 욕하지마라 그리고 인성부터 좀 키우고 와라 그게 뭐냐 아무데나 욕싸지르고…
      불쌍하다 불쌍해

    • 이런 70.***.64.148

      애들 욕한다고 같이 욕하는 어른….. 챙피합니다. 애들 같이 욕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