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낼티가 없으므로 돈을 물지는 않지만 closing cost (around 2500-3000)은 세로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잇읍니다.

사시는 곳에 따라 다르지만, 연방법으로 클로징 3일 안에 융자 취소 하지 않으면 은행이나 브로커나 다 상관없습니다. 위분 말씀대로 페널티는 안물겠지만, 클로징 비용은 첨 살때 내신것에 50-60% 정도 들어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클로징 비용도 새 모기지에 넣어 버리시면 돈은 하나도 안들어 가겁니다.

질문: 5/1 ARM 5.5% 로 석달전에 사실때 어떤은행에서 하셨으며, 다운페이는 몇%나 했는지 좀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달 반만에 재융자를 다시 재융자를 하셔도 님께는 아무런 불이익이 없읍니다. 그러나 혹시 처음 브로커가 난처해질수도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A 브로커가 C lender 에서 융자를 하면서 commision 을 받았을텐데 이자가 낮아져서 다시 재융자를 하면 C lender 가 A 브로커에게 commision 을 되돌려달라고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그 경우라는것은 어떤경우인가 하면 론 오피서들은 많은 lender 들로부터 융자상품을 골라서 손님들에게 전달하면서 rebate(=commission) 을 받는데 손님이 다시 재융자를 했을경우에는 론 오피서에게 준 rebate 는 lender 입장에서 보면 돈 낭비라고 생각하겠죠. 그래서 론오피서와 lender 와의 강제적이지는 않지만 6개월 또는 4개월 이런식으로 같은 손님으로부터 재융자를 하지 말도록 금지 하는 규칙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손님이 다른 브로커 한테 1달만에 융자를 했다고 해서 A 브로커에게 책임을 지울수는 없는노릇이고 해서 어떤렌더는 이런경우에는 어쩔수 없이 지나가지만 어떤 나쁜렌더는 그래서 A 론 오피서에게 먹은것 뱉으라고 요구하기도 합니다. 지난 몇년간 이자가 낮았을때는 손님들은 모르지만 lender 와 론 오피서들간에 싸움이 많았다고 합니다. 마치 물밖에서는 안보이지만 오리가 떠있으려고 자맥질을 하는것 처럼요.
님께서는 그런거 개의치 않으시면 다시 재융자 하셔도 되고 먼저 브로커하고 친한사이시면 한번 알아보시는것도 좋구요.

그리고 60 ~ 70% 하는 closing cost 는 이자율을 0.25 ~ 0.375 % 정도 올리면 안내셔도 됩니다. 하긴 요새같이 이자율이 올라간다고 하는 때에는 cost 내고 이자율낮은거 잡아도 괜잖겠네요. 1~4 년 사이에 이사하실 계획이 있으셔도 cost 내실필요도 없구요. cost 낸다는것은 4~5년이상 그집에 계속사실경우에 이익이거든요.

싸고 정직한 론 오피서 원하시면 이리로 연락한번 해보세요.

(510)378-1519 Kay We

여러분들의 답변 감사 드립니다.
많은 의견 참고하여 결정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지난 5월 12일 Citimortgage를 통해서 론을 결정
했었고, down pay는 20% 조금 넘게 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5% 낮아질때 190불이 절약된다면 대략 60만불정도
론을 얻었다는 말이고 다운페이 20%를 감안해도 75만불이
넘는 좋은 집을 가지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