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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주일전쯤 이곳 팰팍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개인콘도 이구요, 한달 렌트비 1500불입니다. 디파짓은 한달반치 2250불을 냈구요… 1년 계약을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바로 옆의 길(Grand ave.)에 차가 지나다니는 소리가 너무 커서 솔직히 밤에 잠이 들기 힘들 지경입니다… 큰트럭과 버스가 너무나 많이 지나다닙니다.. 새벽이나 아침에 잠이 한번 깨면 도저히 다시 잠을 잘 수가 없는 정도입니다.. 솔직히 이런 것을 자세히 따져보지 않고 들어온 저희가 잘못이겠지만 말입니다.. 주인이 집보러 왔을때 창문을 닫아 놓으면 거의 소음이 없다는 식으로 얘길 해서 저희는 그렇게 믿었구요, 설마 소음이 이정도로 심각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랫층에서 음악학원을 운영하고 있단 얘기도 저희가 이사온 후에 하더군요… 정말 난감합니다. 1주일 살기도 이렇게 힘이 든데 앞으로 어떻게 살지요… 조금 있으면 한국 가있던 저희 10개월짜리 아이가 이리로 오는데, 밤에 자다가 놀라서 깰까봐
그것도 너무 걱정이구요… 어른이야 어떻게든 귀마개를 하고라고 지낼수 있다지만요.. 1500불씩 내면서 귀마개를 하고 지낸다는것도 너무 웃기구요…
그래서 이사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디파짓 안받고 라고 이사 당장 가고 싶은 맘입니다 만, 왠지 속은 느낌이 들어 이사를 가더라두 디파짓을 받아내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 디파짓 받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디파짓도 받고 좋게 나갈수 있는 방법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