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맨하탄에 호텔을 구하시는게 편하구요, 호텔 비용 또는 맨하탄 번잡스러움이 싫으시면
뉴저지 호보켄/뉴포트 호텔이나, LIC 쪽 호텔도 괜찮습니다.
호보켄/뉴포트에는 PATH 지하철이 있는데 타시면 다운타운 또는 미다타운 사우스 까지 연결됩니다.
참고로 뉴욕은 호보켄의 강변에서 보는게 가장 아름답다는 평도 많습니다ㅎㅎ
LIC 쪽에는 새로 생긴 3 스타급 호텔들이 많은데 지하철 한두정거장이면 맨하탄 진입이라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편리합니다.
발레파킹하면 아무래도 짐 때문에 차를 뺏다 넣었다하기 불편하기 때문에,
호텔에 짐을 맡기셔도 되고 (기본 서비스이고 경우에 따라 서비스 요금 받는 곳도 있음)
아니면 맨하탄에는 Luggage Storage 업체들 많이 있습니다. 구글하셔서 편하신 곳에 방문해서 짐 맡기셔도 되요.
그리고 맨하탄에 우버가 정말 많습니다. 러시아워만 아니라면 심야시간에 호텔로 이동하실때 스마트폰에 우버까셔서
우버로 이동하시면 편리하실거에요. 1박 2일이니 기동성으로 승부보셔야 할듯ㅎㅎ
플러싱은 가지 마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