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당신을 찍어내려 합니까? (그럼 내가 먼저 밟아주죠)

Bostonian 173.***.101.100

만약 회사에서 왕따/차별 당했담..그 정황을 메모해 놓으시고요. 이런 케이스면 대박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제 퍼포먼스 리뷰에 제가 콘테스트 한게 증거였고..거기에 조목조목 반박해서 써놨거든요.

만약 명백한 하라스먼트 케이스면 변호사들이 바로 하자고 하는데, 제 경우는 좀 애매해서..변호사도 나름이라…저한테 지난일 똥밟은 셈 치셈 이러면서 $350 차지한 사람도 있었고 (웃긴게 이 사람 이름이 제 타겟이었던 시니어 디랙터랑 같은 이름이었습니다)…그래서 제 얘기듣고 참신한 케이스 만들어 보겠다는 변호사를 끝내 찾았습니다. 이니셜 인터뷰 $400 줬구요. 시간당 차지 $400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