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 사회에서 닭공장 갈 각오를 할 정도면 더 이상 다른 대안이 없어서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경우가 많고 개중에는 broker 사기로 돈만 날리고 영주권도 못 받는 험한 경우도 생깁니다.
단, 어떤 한인들은 닭공장에서 영주권을 받고도 은퇴할때까지 다니는 사람들도 있으니 몸이 적응하면 그런대로 할만한지는 모르겠지만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은 곳은 아닙니다.
막상 영주권을 받을 희망이 없는 상태에서는 그래도 닭공장/생선공장/육가공 공장등이 마지막 실날 같은 희망이라고 할 수는 있겠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고 주변 평판도 참고하면 영주권을 받을 기회가 될 수 있는곳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