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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결과
“When the spirits are low,
when the day appears dark,
when work becomes monotonous,
when hope hardly seems worth having,
just mount a bicycle and go out for a spin down the road, without thought on anything but the ride you are taking.”“When My Spirit is Low, Earnest Prayer Lifts Me Up Again. There are days when I just feel so drained. Drained of everything—spirit, emotion, …
“27 My spirit is low and unsettled. How can I ask the Father to save Me from this hour? This hour is the purpose for which I have come into the world. But what I …”
자전거를 타라? 기도를 하라?
자전거 타는게 더 나은 소리같다. 근데 밤이라…
오늘 한 사람을 잠시 만났다.
자기는 돈벌러 일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일한다나?
손님도 하나도 오지 않는 빚으로 하는 장사하면서,
하나님이 자길 먹여 살리지 않는다고 불평하다가, 목사들 욕하다가, 하나님이 없는거냐고 하다가…별 혼자서 불평은 다하다가, 그럼 그 교회다니지 말라니까, 그럼 자기를 그 교회사람들이 이단으로 모니까 교회는 다녀야 된다나..참나…
쓸데없는 소리 말고, 하나님을 위해 돈버는게 아니라,
당신한몸, 저 어린딸 먹여살리기 위해 자신을 위해 돈은 벌어야 먹여살리는거니까
쓸데없이 하나님타령하며 일한다고 말고 스스로를 위해 돈더벌려 노력하라고 했더니…
나보고 어쩌다가 그지경이 됬냐고….ㅋㅋ
마지막 인사가 “하나님 믿으세요”다.
그래도 자기는 하나님을 믿으니 나보다 비참하지 않다나?이건.. 무슨 정신 분열증상의 한예를 본거 같다.
하나님이 있건 말건
우리는 일해야 한다. 일단 책임은 나에게 있다. 세상이 악의 소굴이라 해도 하나님이 없다해도. 그냥 나에 대한 책임은 열심히 하자. 그리고
자전거도 타자.성경은 성경대로 메이비…
그러나 코난도일의 자전거가 더 현실적일 수 있다.미국에선…
자전거 탈수 있는 여유를 가질수 있는 한인이라면
당신은 미국에서 성공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