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단순히 미국으로 오기 위해 공부를 하는 방법을 선택, 그것도 혹시나 박사과정은 말이 안되는 선택입니다. 공부가 좋아서 와도 현실의 벽이 크고 고단한데 그냥 미국 이민을 목적으로 유학을 한다는 발상은 99% 실패 하는 길이에요. 앞뒤가 바뀌었다는 겁니다. 학비로 돈만 날리고 얼마 못가 포기하다가 비정상적인 방식의 신분 유지를 통해 힘들게 사시는 분들의 절차를 밟을 확률이 매우 큽니다. 혹시나 경제적으로 충분하게 서포트 해 줄 가족이 있으면 모를까요…..
본인과 남친분이 한국에서 직장생활 열심히 몇 년 더하시고 나름 미국에서 3-4년이상 혼자 버틸 자금 정도 모인다음에 특히 결혼부터 하신 뒤에나 진지하게 고민해 보세요. 특히 글 쓰신분은 직장경험도 없으시니 한국에서 어떻게든 일을 하시면서 돈도 모으시고 현실적인 안목을 좀 더 키우시길 추천합니다. 본인 스스로 밝혔듯이 무얼 해야할지 무얼 공부해야할지 모르는 상태에서는 함부로 움직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