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6-2114:34:55 #2864120박서 70.***.11.223 2810
한국에서 대기업에 다니고 있어요
Director
라는 title은 무엇인가요?
이사
맞나요?
임원인가요?
제가 느껴지기로는 한국 대기업의 보직 맡은 부장급 정도 인 것 같은데요
얼마나 높은 자리인지 궁금해서요
미국 회사 미팅하면 디렉터들 많이 나오시저라구요
-
-
한국에서는 부장급을 나타내구요,
미국에서는 이사급 정도 되는거 같더라구요. -
물런 회사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매니저 -> 과장급..
디렉터 -> 차장급..
vp -> 부장급.. -
과장 – mamager
차장 – sr. manager
부장 – director
이사 – vice president
상무 – svp
전무 – evp -
근데 금융권이면
vp – mamager
svp – senior manager/director -
fortune 10 이내의 회사에서 director 라고 하면 밑에 거느린 사원 수가 4-500명 됩니다.
-
svp나 evp는 이사급+ 로 보는게 맞는데..
그냥 vp는 그냥 부장급정도..
미국에선 vp 타이틀은 워낙 많아서.. -
화사마다 다릅니다. 포츈 500 정도 회사 기준으로 보면 디렉터급이면 말빨 글솜씨 정치력 업무능력 장난 아닌사람들이 오르는 자리입니다. 그냥 한국 대기업 처럼 년수 꼬박꼬박 채우면 기회가 주어지는 그런 자리가 아니죠. 물론 한국도 부장 승진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다 부장이 되는건 아니지만 삼성에서 부장 되는거랑 애플이나 구글에서 디렉터가 되는 과정은 하늘과 땅만큼 다릅니다. 미국 포츈 500 대기업에서 입사 3년만에 25살짜리가 디렉터가 되는건 불가능한 일이 아니지만 삼성에선 일어날수 없는 일이죠.
-
화사마다 다릅니다. 포츈 500 정도 회사 기준으로 보면 디렉터급이면 말빨 글솜씨 정치력 업무능력 장난 아닌사람들이 오르는 자리입니다. 그냥 한국 대기업 처럼 년수 꼬박꼬박 채우면 기회가 주어지는 그런 자리가 아니죠. 물론 한국도 부장 승진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다 부장이 되는건 아니지만 삼성에서 부장 되는거랑 애플이나 구글에서 디렉터가 되는 과정은 하늘과 땅만큼 다릅니다. 미국 포츈 500 대기업에서 입사 3년만에 25살짜리가 디렉터가 되는건 불가능한 일이 아니지만 삼성에선 일어날수 없는 일이죠.
한국화사의 부장 하면 보통 한 20년 경력에 나이 지긋한 꼰대가 연상이 됩니다. 물론 실력이 있으니 살아남았겠지만 경직된 사고 특권의식 진부함 이런게 떠오르는 반면 미국 화사의 디렉터급이면 앞서 말했듯이 정말 모든면에서 뛰어난 검증받은 인재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포츈500대 안에 드는 큰회사도 여러군데 다녀본경험에 비추어 보면 갈수록 미국대기업도
디렉터 홍수 시대구요..
이제는 디렉터 그러면 그냥 한국에 과장정도, 뭐 그냥 매니져정도라고 보면 됩니다..아직도
안그런 회사도 있지만 보통 보면 디렉터는 예전에 매니져 정도고 바이스 프레지던트정도 되야 한국의 부장정도라고 봅니다… -
원글님 어느 한국 대기업, 어느 분야인가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