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삥 주제에 전체 미팅에서 디렉터를 살짝 비판했습니다

www 100.***.234.46

그냥,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지 모른다”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지금 디렉터 입장에서는 님을 주시하고 있을겁니다.
저늠이 어떤늠인데 이리 까불지? 하는 생각 하면서요..
아마 수개월내에 님이 회사에 계속 남어야할 이유를 못만든다면
아마 곧 님도 모르게 레이오프 절차에 들어가지 안을까 생각드네요..

인생선배로서 앞으로 어딜가든 까불지말고 분위기 파악 하고 사시길 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