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기죽일려고하는건 아니구요.
윗분들 많이 말씀해주셨는데… 본인이 학교에서 배운거 정말 별거 아녜요…
학부 통계 학부 이콘 학부 수학…이거 본인 스스로는 어려운거 많이 들었다…뭔가 난 많이 안다…
이런 느낌이 적잖은데…이런 코스들 사실 이름이 뭐건간에 다 introduction입니다. 1,2,3아니 advanced 붙은 과목들도 그냥 다 베이직들입니다. 하고픈 말은 착각을 말라는거예요.
그런 과목 학점을 잘 받은것을 왜 중요시하면요 이쪽 계통일을 하려면 계속 배워야하거든요. 근데 누가 잘 갈쳐주지도 않아요.
알아서 일하며 알음알음으로 배워가는겁니다. 물론 세미나/트레이닝 들어가긴하지만 기본적으로 선생님이 없는겁니다.
그거 학점이 좀 좋으면 아 얘가 learning이 될수도 있겠다…요거 보는거예요. 학점 외로 그런걸 증명할 수 있다면 그걸 인터뷰나 레쥬메에 잘 설명하면 됩니다.
프로페셔널들은 대충보면 견적나옵니다. 욘석이 잘 따라오겠네. 욘석은 요만큼만하면되니까… 그런거예요.
그러니 위에 무슨무슨 과목을 엔지니어전공 학생들과 들었으니 난 솔리드해…..그냥 별 의미없어요.
그런 마인드는 내려놓으시고…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집중하시길. 그리고 윗분들 지적했듯이 뭘 하고픈지 일단 좀 알아봐요. 본인이 하고 싶은거에 대한 연구/고민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학교에 보면 좀 빠릿빠릿한 애들이 있습니다. 그런 애들에게 물어야합니다.
아버지가 이쪽계통에 있다든지 그런애들요. 그런 애들은 실제적 정보를 가지고 있지요.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고 어떤 루트가 있는지 알죠. 그래서 다들 네트워크 네트워크 하는겁니다. 멘땅에 헤딩해도 되는 경우 있지만 확율문제…
뭐 말이 늘어지고 끝도 없네요.
아무쪼록…고민이 있으니 글도 올렸겠죠…
한마디 스스로 더 알아보세요 하고싶은 일에 대해서…그리고 질문이 훠얼씬 더 구체적이어야 답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