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을 고려하면 Ladue와 clayton에 사는 것이 좋은데 단점은 집값이 매우 비쌉니다. 직장이 더 서쪽이면 Parkway central과 Parkway west가 좋은 듯 합니다. 집값이 싸고 안전하고 그냥 살기에는 St Charles 가 좋은 데 학군은 별로입니다.
세인트루이스는 대도시였지만 점점 중소도시로 가는 중이며, 전통적으로 보수적이고 지역 갑부가 많은 곳입니다. 특히 Ladue와 clayton에 모여 삽니다. 자신들을 미조리에 사는 사람이란 뜻으로 미조라이라고 부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