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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98.***.13.68

제가 아는 친구 한명이 뉴욕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느 한국 회사와 마찬가지로 윗사람이 바뀌면서 일이 많아졌다고 투덜 거리더군요.
그래도 다른 한국회사랑 틀리게 야근은 하지 않고 바로바로 퇴근을 한다고 합니다.
일의 강도는 그닥 그리 심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냥 윗사람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