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댓글들에 전반적으로는 동의하지만,
전 솔직히 그냥 sue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위에 언급된것 처럼 인종차별주장은 좀 무리일듯 하지만요 ㅎ
어쨌든 거짓말 밥먹듯이 하는건 사실인데, 딜러에서 한번 이런 손님(sue하는 분) 도 계시다 라는 걸
확인해 보는것도 나쁘지만은 않아보입니다.
그리고 토요타 미국 지사에 강력히 항의하면 딜러 매니져가 사과하게 만듭니다.
물론 이런다고 해서 물건너간 딜이 돌아온다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이런 컴플레인이 누적되봐야 딜러에도 좋을게 없겠죠.
그리고 yelp에 장문의 악평 올려보세요, 딜러가 yelp 이거 은근 무서워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