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전업주부를 원합니다

지나가다 125.***.200.80

대놓고 앞에서 저런 말을 했습니까?
자극적인 말들만 편집하신 것 같은데, 실제로 저런 뉘앙스만으로 얘기했다면 싸움의 문제가 되지만…
서로 좋고 사랑한다면 대화로 풀어보세요. 속으로 끙끙거리지 마시고.
성인이라면 현실과 이상은 구분할 줄 알잖아요. 위 댓글님 말처럼 그냥 투정같이 한 번 해본 소리일 수도 있는데.
여자친구과 지속할 마음은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