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리치몬드 라고 하셨나요 ?
버지니아에 있는 리치몬드는 버지니아에 있는 벨트모어 다음으로 아주 위험한 곳입니다.
위험하다는 의미는 흑인이 많이 거주한다는 뜻인데
리치몬드 버지니아에서는 흑인 도시로 인식되어서 한인식당도 철조망으로 입구부터 쳐있고
상당히 거칠고 위험한 곳입니다.
그 쪽으로 가신다니 조심하실 바랍니다.
버지니아쪽은 도시가 거의다 위험하다고 보면 됩니다.
벨트모어, 필라델피아, 워싱턴 디씨 다 위험하고
도시로 부터 떨어진 곳에서 거의 대부분 거주합니다,
한인들은 워싱턴 디씨를 중심으로
멜랜드
버지니아쪽은 알렉산드리아 그리고 한인촌이라는 애난데일 이렇게 도시와 떨어진 곳에서 삽니다.
일단 버지니아에서 리치몬드 인식은 아주 위험하고 좋지않는 곳이라고 생각될정도 위험하고 흑인 많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