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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712:23:20 #278593890년 223.***.196.114 7640
90년~2000년 초반 한국드라마 보면 꼭 미국/유럽 유학갔다와서 한국에서 잘나가는 캐릭터 꼭 있었던거같은데요.
ex)사랑을 그대 품안에, 겨울연가, 호텔리어, 올인, 고독 등등…당시 설정전공들이…경영학, 호텔경영, MBA 이런 경영/문돌 위주였음….
2016년 현실은 미국취업/한국취업 둘다 빌빌쌈…..그냥 어디 중소기업가서 밥벌이라도 하면 대박…90년대의 막연한 환상에 비해 현실이 많이 비루해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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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90년대 드라마 속 유학생은 7-80년대 유학생들이 모티브가 됐다고 볼 수 있고,
80년대만 하더라도 아무나 유학을 갈 수 있던 시대는 아니었습니다. 9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해외 유학이 일반화 되기 시작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
어떤 목적으로 쓰신건지 모르겠지만 글내용이 비하적인으로 보입니다만…
드라마에서 나이 30~40이나 됐을까 하던 애들이 다들 CEO하던 시절 아닌가요.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고, 현실적으로는 it버블떄문에 컴공들 다 짤리던시절입니다. 비지니스쪽은 서브프라임 터질떄까지 돈 주체못해서 난리였고. 산업 중심이 바뀐거 뿐이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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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가 MBA 최고 전성시대였다 보니까, 드라마에서도 경영학과 출신이 최고로 그려진 거죠.
미국 명문대에서 MBA 마치고 귀국하면, 공항에서 바로 픽업해서 스카우트하려고 모셔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한참 예전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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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오렌지족이 창궐한 그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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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이 어그로 끌려고 아이피 바꿔가며 지랄한 그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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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스토커가 온 난장판 추태를 부리던 시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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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낚시꾼이 아이피 바꿔가며 거짓 소설쓰고 온 난장판 추태를 부려오고 있는 시기 이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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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Inflation 하에서는 가치가 떨어지는 원리와 같다고 본다.
80년대, 90년대 초만 해도 미국 유학올 정도면 한국에서는 최상위 부유층이나 간혹 국비 유학생 정도였지만 지금은 소위 말해서 개나소나 빚져서라도 유학오는 판이고 양적으로도 아마 몇배나 더 증가했으니 가치가 떨어졌다고 보면 된다.
또한 예전 8,90년대 유학생들은 소위 말해서 미국 최상위 대학에 유학오는 경우가 대다수 였다면 지금은 왠만한 미국 대학에는 한국인 유학생이 있을 정도로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원서만 접수하면 대충 입학하는 미국 대학에도 한국인 학생들이 많으니 그만큼 질적으로 떨어졌다는 말이다.
그리고 드라마 너무 보면 사람이 이상해 지고 현실감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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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유학생 레퍼토리에는 “경영” 쪽 테마가 대세 아닌가요?
아무래도 한국 드라마 주제 자체가 부유층 테마가 많고 부유층이 경영진쪽이니까 경영학 테마를 자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반 시청자들, 특히 드라마 주요 소비자인 아주머니들 상대로 컴퓨터공학이 어쩌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이 어쩌고 하기엔 너무 어렵고 테크니컬 하지않나요?ㅋㅋ 경영학이 쉽다라는게 아니라 일단 경영학은 일반인이 생각하기에도 무언가 “경영” 한다는 인상을 주는데 비해, 공학이나 컴퓨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엔지지니어링 이런쪽을 예를 들자면 너무 어렵고 아직까진 일반 드라마 시청자가 공감하기에는 무리라서 그런것 같습니다만.. -
드라마에서 뭘 못함. 드라마에선 경영뿐 아니라 아무 것도 모르는 애가 유학 3년만에 세계적인 화가나 작가가 되어서 돌아오던데. 헐.
드라마 대로라면 나도 미국에서 세계적인 갑부에 눈에 들어서 그에 양아들이 된뒤, 한국에 들어가서 젊은 CEO로써, 맨날 사무실 비우고 아무것도 안하고 놀면서, 천방지축 인턴 여사원하고 연애하고 있어야 함. 그러나 ……..현실은 내일 아침 새벽에 버스타고 일찍 출근해야 함.-
드라마에서 뭘 못함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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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TV에는 검증된 사실만 나오는거 아니었던가요?
방송심의위원회인가 거기서 드라마 내용도 사실이나 사실일 수 있는 것만 방영하도록 하는거 아니었나요?
원글님도 저 같이 속으셨군요. -
서울대 나와도 절반이상이 백수신세 인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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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 하시는지???
서울대 공대 졸업하면 사실상 거진 100% 가까이 취업합니다.
반면에 서울대 ‘예체능‘ 학과 졸업하면, 말씀 하신대로 한 절반 정도는 취업하기 힘들 겁니다. 정규직 풀타임 제대로 된 직장 기준으로… … …
서울대 인문계 쪽은, 공대하고 예체능 사이 중간 정도로 보면 되고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18/2015091802306.html
>> “서울대 경영학과 4학년 이모(23)씨는 2년 전 같은 학교 기계공학과 복수 전공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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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기준으로 말한거고요 공대 취업 잘되는건 미국도 마찬가지죠.
근데 공대 취업만 잘 되면 뭐합니까.. 한국 이공계 직장 현실.. 다들 아시잖아요.
괜히 서울대 공대 나온 사람들이 대학원 미국으로 와서 현지에서 잡 잡을려고 애쓰는게 아니죠.
물론.. 와봣자 미국 하위권 학사 출신한테도 밀려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야 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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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유학생들이 국내대학생 보다 취업 훨씬 잘되는데 뭔소린지.. 미국에서도 대형 펌들 취업해서 잘사는 애들 널렸습니다.
국내대학은.. SKY나와도 취업 안된다는 소리가 정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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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나와도 취업 안 된다 어쩐다, 이런 말은 절반만 맞는 말입니다.
인문계/예체능계 학생들 한테만 적용되는 말이고.
공대는 척척 취업 잘 만 하더이다.
https://www.workingus.com/forums/topic/좌절의-취업난-취업깡패-공대생/
웬만한 SKY 문과 학생들보다, 지방대 공대 학생이 더 취업 잘 합니다. 경북대, 충남대, 부산대, 전남대, 영남대… … …
이공계 직장에 취업해서 어느 정도 경력 쌓이면 억대 연봉 찍고 잘만 살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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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자제들이 미국 MBA 유학 많이 가니까요.
뉴스에도 나오고.. 다 검증된 사실인데요.********************************
현대차 그룹의 정의선 부회장은 …..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대학에서 MBA를 마쳤다.OCI의 3세 경영인인 이우현 사장은 미국의 와튼 스쿨에서 MBA를 마쳤다.
LG가의 구지은 아워홈 부사장은 보스턴 대학에서 MBA를 취득했다.
[출처] 본 기사는 프리미엄조선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7/28/2015072801261.html롯데가는 신동주ㆍ동빈 두 형제가 나란히 …. 콜롬비아대에서 MBA를 딴 경우다.
재계 1, 2세들은 일본에서 학부를 마치고 미국에서 대학원을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그 뒤를 잇는 재계 2, 3세들은 미국에서 MBA를 따는 것이 정해진 코스처럼 됐다.
출처: 코리아헤럴드 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140512001339
“재계 후계자 되려면 미국 보스턴서 MBA 하라”
이재용·정의선·허세홍·조원태·박세창 등 각 재벌그룹의 차기 대권 후계자들 대부분은 대학 시절부터 외국의 MBA 과정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현대차그룹의 정의선 기아자동차 사장은 센프란시스코대학교, GS그룹의 허세웅 GS칼텍스 부사장과 LG그룹의 구광모 LG전자 과장은 스탠퍼드대학교,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박세창 상무는 MIT공대, 대한항공의 조원태 상무는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각각 MBA 과정을 마쳤다. 대체로 미국의 대학에서 MBA를 전공한다. 그것도 미국의 수많은 대학들 중에서 주로 스탠퍼드대·예일대를 중심으로 하는 보스턴 인근과, MIT를 중심으로 하는 조지워싱턴 등에 몰려 있는 추세이다. 반면에, 삼성그룹의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는 특이하게도 일본의 게이오대학교에서 경영관리를 전공했다. 그런데 효성그룹의 조현준 효성 사장은 예일대학교에서 MBA를 전공했으면서 일본 게이오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과정을 추가로 밟아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굳이 일본 게이오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와 동문이 됐다. 한편, 두산그룹의 후계자들의 경영전문학원은 뉴욕대학교이다. 박용곤 명예회장의 차남 박지원 사장, 두산중공업 박용성 회장의 차남인 박진원 두산인프라코어 전무, 두산건설 박용현 회장의 장남인 박태원 두산건설 전무가 모두 뉴욕대 MBA 출신이다….
LG 가문의 황태자 구광모 LG전자 사장은 현재 스탠퍼드대학교에서 MBA 석사과정을 막 마친 상태로 결혼을 앞두고 있다. ……
http://weekly.cnbnews.com/news/article.html?no=103168
고액 유치원에서 출발해 유명 사립초등학교를 거쳐 해외 중·고등학교나 국내 명문대, 해외 MBA 유학을 가는 게 재벌3세들의 전형적인 교육 루트라고 포브스코리아가 분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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