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5 신청전 다른주에 동명이인 , 생년월일 같음, 범죄있음을 알았어요 ㅠㅠ

동감 66.***.79.227

감사는요.. 저도 답글을 달아드리려다가…쓰다가 지우고
누군가가 답글을 달아주려나 보면 항상”지나가다님”이 도와주시던데
저는 같은 이름을 쓰기도 꺼려집니다.
물론 IP 보면 다 나오지만요.

예전보다 여기 방문하시는 분들의 분위기도 많이 달라진것같습니다
다들 너무 직선적이고 찾아보지도 않고
알려주면 낼름 받아먹고 도망간단 느낌이 강합니다
요즘 변호사는 시험만 통과하면 다 사무실 오픈해서 이렇게 케이스들을 엉망으로 만들어놓나봐요.
어디 가서 좀 배우고 경력을 쌓아면 이렇게까지 안할텐데
같은 동포로써 실망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언제 시간되시면 오프라인으로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