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남편이 보고 싶다

12 160.***.196.140

남편한테 마트에 갔더니 한국 40, 50대 아저씨들도 캐쉬어한다고 말해보세요. (뉴욕에서는 사실임. 예를들면 k-town 쪽에 R cafe, etc.) 일이 딱히 나쁘지 않은게 히스패닉 애들한테 가끔 소리지르고 자기네들끼리 가끔 진지한 척 이야기하거나 (그런데 내용 들어보면 별거 없음) 한국손님 오면 만나면 농담하면서 잘 하더라구요. 영어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손님한테 인사만 잘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