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남편이 보고 싶다

photozzang 64.***.136.178

저는 7년차 서울 강남에서 12년차 경력의 미용사 경력이 있는 와이프가 미국가서 미용실 하면 돈 잘 벌수 있다고 …안 가겠다던 저를 꼬셔서 데려 오고서는 파트 타임으로 월 1000불씩 만 별고 주 4일만 일 해요…완전히 제가 당한거죠..ㅉㅉ….
남편분이 복이 많으시네요…더군다나 미국에서…미국은 남편들의 무덤 입니다…한국에서 미국 오고픈 30.40 대 가장 여러분 미국오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