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입니다 저는 어학연수로 F1비자를 이미 다녀왔고 미국에서 대학원을 간다면 제돈으로 해결해야하는데 그럴여유가 없을뿐더러 음악 대학원에 진학해도 취직도 안되는건 똑같고 큰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맏딸이라 계속 공부만 할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전공무관으로 해서 저와 잘 맞겠다싶은 승무원을 생각했습니다 미국에서는 한국에서보다 승무원이 그다지 좋은 직업이라고 여기지 않는다고 들어서 조금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어 구사하는 승무원을 뽑는곳에 지원을 하고 제가 이직업을 위해 영주권을 따려고 공장에서 생고생 다 하고 도전한다는 정신을 높게 살수도 있지 않나 제 딴에는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아니면 일본어 자기소개 멘트라도 준비해가면 더 예쁘게 봐주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