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을 떠나야 하는가?

111 216.***.189.130

무슨 말씀 하시는지 잘 압니다. 대부분 남편따라 미국에와서 전업하고 있는 주부들이 공통적으로 보이는 모습입니다. 자신의 존재가치를 찾기 위해서 합리화를 하는 것이지요. ‘나는 남편따라와서 지금은 이렇게 살고 있지만, 한국에 있었으면 훨씬 더 나은 모습이었을것이다’ 라구요. 문과출신 아주머니들이 발붙일 직장은 더이상 한국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애써 외면하는 것이지요. 정말 능력있고 의지가 있는 여자분들은 공부를 다시 시작하건 기술을 배우던 미국에서 뭐를해도 합니다. 한국에 몇달만 가서 취직하기가 쉬운지 한번 겪어보고 오도록 하는것도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좋은 일일수도 있습니다. 회계사였던 제 동생이 애 낳고 몇년간 공백이 생겼는데 서류전형조차 통과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한국의 취업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