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신 분입니다. 아마 경력 40년 급의 엔지니어 + 메카닉의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계시다고 하면 될듯 합니다. 차량의 구조적인 결함이나 좀더 나은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부분들을 각종 회사들에 끊임없이 조언도 해주시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송에 이기시고 명예 훼손등으로 역고소할 생각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쿨하게
“검찰조사가 진행되는 와중에 현대자동차로부터 ‘합의’ 제안을 받았지만 내용을 받아보니 현대차는 여전히 ‘소비자의 알 권리’를 위해 의견을 제시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었다”면서 “이런 방식은 수용할 수 없겠다고 생각했고 법대로 가자고 마음 먹고 싸웠다” / “박병일 명장은 그간의 지적도 현대차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 ‘무고’로 현대차를 고소할 생각은 없다고 경향신문에 밝혔다”
진정한 본좌의 자세,,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