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대^^루션
모르니 하는 말이지
이회사 경험하면 ….
내가 있을 때는 아침 6시 30분에 출근해서 저녁8시간 전에는 (정식 퇴근은 저녁 6시반-그래도 12시간)
절대 떠날 수가 없는 분위기 (늦게 까지 일한다고 매일 저녁도 주지만 …. 결국 얼마버티지 못하고 나왔음)
덜도 더도 보태지 않고 내평균 근로시간은 적어도 평균 주 80시간 이었던것 같다
심지어는 잘 보인다고 종종 밤새 일하는 친구도 있었음 …
전에는 우리회사는 영주권 절대 불가 였는데 (높으신 주재원들은 영주권했음)
지금은 …. 영주권 해주는 회사들도 많은데…
최근 401K는 시작했다고는 들었는데 그렇지 않으면 사람절대 올일이 없으니
과장이나 대리급이면 $55000
몸에 영원히 남는다는 바닥에 흰색왁스가루 날리고 카폐트 먼지 장난아님….(카페트 생산)
법인장
장난아니게 권위의식이 많음
본인들이 관리 못해서 그런걸 가지고 사무실로 불러내어 다른 사람들 옆에 있는데 인격적인 모독을 함
옆에 듣고 있는 나도 민망…
법인장부터 —-공장장까지 윗사람의 인격적인 척도를 매기자면 10점 만점에 3점 (일반사람들을 7로 봤을 때)
(현재 다니는 회사는 관리주재원들은 10점 만점에 9-10점/법인장님은 존경스러움)
구인은 이곳 사정을 모르는 순진한 사람들이 거쳐가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