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적인 비판이나 부정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근데 님 처럼 님이 미국에서 힘들게 산다고 혐오하고 왜곡해서 말씀하지 말라는 얘기죠. 죽어도 왜곡하고 싶가면 자유게시판이나 정치방가서 쓰라고요.
많은 한인분들이 취업이나, 유학걱정에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데 왜 24시간 똑같은 얘길 반복하면서
님이 겪은 작은 일이 모든 미국을 나타내는 것처럼 말하고 다니시나요.
한국에서 잠깐 살았던 한국인 혐오자 미국인이 코리아타운과 리틀도쿄에서 열심히 한국을 비방하며 논리도 없는 한국인에 대한 악성루머만 만들어 대면서 24시간 짖어대는데 왜 그걸 듣고 있어야하나요.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양면성을 존중하고 부정적인 걸 감추면 안되니 언론의 자유로 인정을 해줘서
들어줘야 하나요. 떠들 고 싶으면 니네 동네가서 실컷 떠들라고 하는데 왜 개거품을 무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