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궁금하여 여쭙습니다.
분야를 잘 모르지만,
교육자 및 엔터테이너로서 이름을 날리기 위해서는, 그 종목에 대한 실력 뿐만이 아니라 언변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 오셔서 정착하신다면, 실력을 쌓는것 이외에 정착을 넘어 언변 혹은 영어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키우는데 아무리 짧게 잡아도 수년 이상이 소요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저기에 적으신 노력들을 한국에서 하신다면 더 가능성이 있는것 아닌지요? 미국에서 새로이 정착하고, 새로운 문화와 언어를 배우는 노력을 본인이 말씀하신 분야를 더 갈고 닦는데 쓰신다면,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만) 더 큰 가능성과 기회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아닐까요?
아마도 제가 생각치 못한 부분이 있어 미국행을 결심하신 것이겠으나, 저 자신에게 이런 부분을 항상 묻고 있는 상황이라 질문드려봅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든 한가지 길만 있는것이 아니니 굳게 마음 먹으시고 항상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