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의 확률을 가지고 있는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언제나 예외는 있지만, 그 예외를 바라보고 계획을 세우기에는 위험도가 너무 높죠.
그리고 pkpkpkpk의 우려와 달리 1세대들이라고 하더라도 주변에서 보는 것들은 있습니다. 자기 자녀가 진학을 해야만 내용을 아는 건 아니구요. 주변의 선배들의 삶을 보기도 하고 그 자식들의 삶을 보기도 합니다.
윗분 지적대로 미국애들의 상황을 보기도 하지요.
1세대라고 해서 눈이나 귀가 막혀 있는 건 아니거든요. 막혀 있는 사람들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안 막혀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