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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입니다.
미국에 살면 그렇듯 가끔 예전에 알고 지냈던 지인들이 생각나고, 대학교 시절 친구들도 생각이 납니다.
혹시나 한국 나가면 만날까 아주 가끔씩 제가 먼저 연락을 하며 안부 인사정도 나두고 맙니다.
오늘도 간만에 한국에 사는 대학시절 친하던 친구에게 카. 톡을 해서 대화를 잠깐 놔눴지만 별로 유쾌하진 않더군요
재밌게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주제라던가, 공통 관심사 같은게 부족해서 그런건지.. 저는 원래 조용한 성격이라 친구도 많지 않고
어딜가도 인기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래서 최대한 지인들과의 연을 끊지 않을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만,
상대방들은 별로 그렇지도 않고, 저에게 먼저 연락 오는적도 극히 드물고… 제가 먼저 연락 안하면 아마 연락이 다들
끊겼을것이고. 그냥 지인들에 대해선 신경끄고 는게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