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 있는 분들도 어느정도 커리어 쌓고 가거나 커리어 쌓기 어려워서, 즉 취업 잘 안 돼서 학위 마치고 바로 돌아갔습니다.
그렇죠. 시집은 쉽게 갑니다. 한국에서.
계속 커리어 쌓고 사는 사람들 중에 국제결혼한 경우들도 있었구요.
한국에 돈 많은 친구들이 여기에서 취업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계속 어떻게든 버티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돌아가서 사는 게 훨씬 편하고 여유 있거든요. 자연스러운 선택이죠.
큰 교회 반주자의 경우 경쟁도 심해서 겉에서 보기에는 별 거 아닌 것 같아보여도 그것조차도 경쟁 심한 경우도 있습니다. 오디션도 까다롭구요. 이거저거 시켜보고 뽑습니다. 초견, 조바꾸기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