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전문의

Harry 171.***.64.10

이현수 피부과는 불친절하기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그래서 절대로 가지 말아야지 다짐을 하고 몇년째 안갔는데
갑자기 피부과 갈 일이 생겼고
주변에 피부과도 제대로 없어서 할수없이 다시 갔읍니다.
또 병원이름도 바뀌었고 해서 조금 기대를 하고 갔는데
역시나 불친절하기가 이보다 더 불친절할수가 없읍니다.
정말 끝장이에요.
절대로 가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