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8년도에 혼다를 새걸로 구입한 후에 거의 4년간 파킹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았습니다. 유리미션으로 유명한 혼다여서 그런지 평지가 많은 뉴욕인데, 평지에 세워도 D에서 P에놓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앞뒤로 심하게 꿀렁거리며, 다시 출발할때 브레이크 밟고 P에서 D나 R로 넣으면 항상 퉁! 하는 강한 충격음이 와서 너무 거슬렸습니다. (딜러 말로는 정상이라함) 경사진곳은 별로 없지만 가끔 경사진곳에 파킹 할때는 정말.. 차 부서질꺼만 같았지요. 흔히 남들이 타는 B사나 M사같은 비싼차는 아니지만, 애지중지하며 타는 차가 미션이나 기어가 망가지면 골떄릴꺼 같아 고심하던 끝에 여기 workingus포럼에 글을 올렸고 다른 전문가분께서 파킹브레이크 사용을 권유받았고, 이 사이트에서 채우는 방법 부터 제대로 배워서 타고 다닌지 3년정도 지났네요. 이미 기어나 미션이 망가져서 그런지 현상이 좋아지진 않았지만 최소한 더 악회되진 않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파킹 브레이크가 몸에 베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