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하나하나 정독했습니다. 🙂 제가 진학하려는 학교가 도시내 몇군데 regional 캠퍼스가 있고 모두 Pre-pharm 프로그램을 운영중이어서 조금더 통학하기 가까운곳을 택하려고 했던거에요. 사실 저도 이메일을 학교측에 보내놨고 메인캠퍼스에서 공부하는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답이오면 그리 할 생각입니다. 지금은 공부에 손을 놓은지 꽤되서 걱정스럽지만 수능으로만 대학온 세대이고 당시에 상위 0.5퍼센트 이내 성적이었어요. . 현재 지적수준은 누구보다 부족한 상황이지만 엉덩이 무거운 한국인의 근성, work ethic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영어는. . 사실 많이 부족한게 많구요 토종 한국인 치고는 영어 까막눈이 아니단 뜻이었습니다. 와이프가 시민권자고 미국 교사라 많이 도와주기도하고 . . 앞으로 스스로도 영어 두배로 열심히 공부하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