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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7/6) 에 우편으로 핑거 노티스를 받았는데, 약속 날과 시간이 바로 다음주 화요일 (7/14) 오후 세시 였어요. 그런데 다음주 내내 다른 주로 출장에 가게 되어서 약속한 시간에 그 장소에서 못할 상황이었어요.
제 변호사는 1) 보통 수요일 오후가 워크인 시간이니 그때 가보거나, 아니면 2) 다른 주에 있을때 거기에 있는 젤 가까운 USCIS 서포트 센터를 찾아서 약속시간에 가거나, 아니면 3) 노티스에 나와 있는데로 우편으로 연기를 하는 방법이 있다고 했습니다.
참고로 다른 서포트 센터는 아래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https://egov.uscis.gov/crisgwi/go?action=offices.type&OfficeLocator.office_type=ASC그래서 오늘 수요일 원래 다음주에 약속이 잡혀 있는 퀸즈 자메이카센터로 갔습니다. 오전 11시 반쯤 갔는데, 일단 들어가자마자 경비원이 노티스를 보더니 사무실에 일하는 뭔가 매니저급의 아시안 여자를 복도에서 보게 하더군요. 그 여자가 저한데 제 이유는 물어보지 않고 막 기분나쁘게 한 2-3분 여기가 무슨 쇼핑센터도 아니고 아무때나 원할때 와서 하는게 아니라고 혼자 막 lecture를 하더군요. 그러더니 오늘만 봐준다면서 하라고 했어요. 어이없었지만 그래도 웃으면 땡큐 했죠. 웃긴건 제 앞, 그리고 제 뒤로도 전부 워크인. 그 여자 같은 말 되플이 하면서 다 하게 해주더군요.
그 이후에는 기다리는 시간도 거의 없고, 안내 하는 사람, 핑거 프린팅 하는사람 다 너무 친절했어요. form 작성후 5분도 안걸린듯.
참, 수요일 오후가 워크인이라고 따로 정해진건 전혀 아닌듯 합니다.끝나고 나가기 전에 커스토머 서비스에 대해 체크 하는게 있더군요. 내가 핑거프린팅 해준 사람한데 전부다 맘에 들었는데 아까 그 여자가 불친절해서 그것만 기분 나뻤다고 하니까, 그 여자 직함 까지 알려주면서 그 여자 rude 했다고 쓰라고 하더군요. 익명으로 대답하는거고, 그 여자에 대한 불만이 첨 있는 일 아니었다고 하면서.
암튼 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어서, 조금이나마 저도 기여하고 싶어 무사히 워크인 핑거 마친 경험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