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실적인 부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누구 보다, 글쓴이 본인도 잘 아시겠지만, 지금까지 해 오셨던 일들이 IT 쪽에서 전문성이 거의 없다고 보는 쪽의 일들만 해 오셔서. 미국에서 취직할수 있는 가능성의 희박하다고 봅니다. 천운으로 악덕한인업체에 취직한다고 해도, 기술력이 없으니 파리 목숨에다가, 미래도 매우 어둡습니다.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IT직원 뽑을때 인터뷰를 몇번 해 봤는데, 제일 먼저 제외시키는 이력서들이, 화려한 수식어들이 달린 유지 보수 이력서들 입니다. 대부분 물어보면, 스스로 문제 해결 능력이 거의 없더군요. 그냥 컴퓨터 조립하고, 윈도우 나간거, 다시 포맷하고 다시 깔아주고, 백신 깔고 백신 돌리고, 서버는 백업 하고 restore 하는 정도가 다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금 부터라도,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세요. 한국에 빡세게 가르치는 학원들 많습니다. 그곳에서 기초 코딩 배우고 프로젝트도 몇 개 빡세게 하고나서, 다시 미국 취업을 생각해 보세요. 저라면 그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