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flight 캔슬하고 딜레이하는 바람에 너무 힘듭니다

soon 23.***.142.37

미국살면서 이런일 한두번 안 당하신 분들 없으실거에요.
저도 처음엔 이럴 수 있냐고 따지고 했었는데 이젠 미국애들 처럼 그러려니 합니다.
얘기 잘 해서 호텔 바우쳐나 디스카운트 받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6월초 출장에서 일주일 사이에 두번의 비행기 캔슬과 딜레이로 호텔에서만 이틀을 묵었네요.